요즘 업무가 좀 늘어나서 야근을 할 때가 많습니다.
출근 후 점심 시간을 제외하곤 야외에 나갈 일도 없고,
야근으로 인해 칼퇴근은 꿈도 못 꾸는 상황인지라 햇살을 보기가 쉽지 않네요.
시간을 내어 밖에 나가 보아도 흐린 날씨에 황사까지...
이렇다 보니 천정에 매달린 백열등만 쳐다 보아도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.
햇살이 그립습니다.
by iPhone
'Photo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프로젝트 365-24] 설악산에서 녹음중 (0) | 2010.04.07 |
---|---|
[프로젝트 365-23] 담배를 끊고 싶습니다. (0) | 2010.03.30 |
[프로젝트 365-21] 아들 뒤만 졸졸 따라다니다 (0) | 2010.03.22 |
[프로젝트 365-20] 철야 작업을 하다가 (0) | 2010.03.19 |